한강신도시 장기동은 입주 5~10년 차 신축 아파트가 밀집해 있어, 배관 노후보다는 시공 이음부·발코니 확장 부위 누수가 주로 발생합니다.
장기동 아파트 다수가 발코니 확장 구조인데, 확장 시공 시 방수 처리가 미흡하면 창틀 하부와 바닥 사이로 물이 스며들어 아랫집 천장 얼룩으로 나타납니다.
신축 특성상 배관 자체 노후는 적지만, 시공 시 이음부 결합이 느슨한 경우 수년 뒤 미세하게 누수가 시작되는 사례가 있습니다.
겨울철 결로 현상과 실제 누수를 육안으로 구분하기 어려워, 탐지 장비로 정확히 원인을 가려내는 것이 우선입니다.
거실 바닥에서 물기가 발견되어 탐지 장비 투입 후 배관을 확인한 현장입니다.
거실 바닥에 물기가 고여 있는 것이 먼저 발견되었고, 청음 누수탐지 장비로 소리를 들어 위치를 좁힌 뒤 주방·거실 가구를 비닐로 보양했습니다. 화장실 입구 쪽 바닥을 열어 매립 배관을 확인하는 순서로 진행된 현장입니다.